저소득층 난방지 지원1 난방비 지원 총정리(긴급 지원) 경기도는 200억 원 규모의 예비비와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취약계층 43만 5564명, 6225개 시설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 6만여 가구와 기초생활수급 중증장애인 3만여 가구에 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합니다. 경로당 5천여 곳과 노숙인시설 18개소에 난방비 40만 원을 각각 지급하고, 지역아동센터 786곳은 100만 원을 더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과천시도 경기도의 수혜 범위에서 벗어난 차상위계층 210곳에 대해 가구당 2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기초생활수급비를 지원받는 약 30만 가구에 난방비를 10만 원씩 추가 지급해 총 3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지원과 별도로 지원되며, 별도 신.. 일상정보 2023. 2. 13. 더보기 ›› 이전 1 다음